LG유플러스는 중국의 증강현실 안경 전문 제조기업 '엔리얼'과 함께 일반 소비자용 '증강현실 안경'을 세계 최초로 올해 3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출시를 앞두고 있는 증강현실 안경, AR 글라스는 무게가 88g으로 가벼우며, 가상현실 글라스와 달리 렌즈를 통해 앞을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오는 8일부터 전국 매장 24곳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6041625510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